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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Maltese] 오랜 역사를 가진 몰타섬의 공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말티즈에 대해서 애기해 보겠습니다..

말티즈는 우리나라에서 오래전 부터 국민적으로 키워온 반려견 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말티즈는 체격이 작고 외모가 귀여워 많은 사람들이 끌리는 견종 입니다..

엄마와 딸 관계의 반려견 이였습니다..

엄마는 빨강색으로 딸은 보라색으로 머리털 끝에 예쁘게 염색까지 되 있던 말티즈 였습니다..

낯선사람에게 경계도 없었고 대소변도 낮선 환경 이였지만 무척 잘 가렸습니다..

그때는 집에서도 키우기가 힘들었던 시기였는데..지인분께서 신혼부부 인지라 임신을 하여 키우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가족들이 직업에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를수록 강아지들은 사람들에게 정을 주기 시작하여 들어 올때마다 꼬리를 사정없이 흔들며 반기기 시작하며 애교를 피기 시작 하였습니다..

여기서 방치하듯 있을게 아니라 반려견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굳힙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공고를 내어 가슴 아프지만 1마리씩 따로따로 분양을 보냈습니다..

2마리를 한꺼번에 받을집이 나타나질 안았습니다..

다들 나이많은 강아지는 꺼려 했습니다..

어린 강아지는 입양 보내는데 쉽게 이루어졌지만 어미 강아지는 늙었다는 이유로 힘들게 분양 보낸 기억이 납니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늙으면 구박받는 다는 이론을 심어준 개기 이기도 합니다..

참 마음 아픈 경험이지만 그때 잠시나마 말티즈를 키워본 기억이 새삼스레 생각나어 적어 보았습니다..

그 때에도 느겼지만 말티즈는 작고 귀여운 외모를 가져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견종 입니다..'

네이버에 말티즈를 검색하면 요약으로 "오랜 역사를 가진 몰타섬의 공주" 

로 나옵니다 그만큼 이쁘다는 애기 일 것 입니다..


# 말티즈 

국적은 이탈리아 입니다..

체격은 보통 26cm 이하 입니다..

크기는 소형견에 속합니다..


# 말티즈 외모 

코는 점점 까매지고 순백의 비단같은 털이 온몸에 덮여 있음


# 말티즈 성격

 몹시 까다롭고 활달하며 질투와 응석이 있고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냄


# 말티즈 주요유의질병

 심장판막증, 심장마비, 결막염, 각막염, 비만


# 말티즈 색상

 흰색


# 말티즈 그룹구분 

토이 (일반적으로 애완견을 의미)


# 말티즈친화성

 높음


# 말티즈털빠짐 

 보통


# 말티즈집지키기

 보통


# 말티즈실내외구분

실내


말티즈는 몹시 까다롭고, 세련되고 충실한 개입니다. 

주인에게 충실한 말티즈는 모든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냅니다. 

말티즈는 눈같이 희고 부드러운 털은 밑털이 없으므로, 연례적인 털갈이 행사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털이 엉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자주 빗어주어야 합니다. 

말티즈의 꼬리는 본래의 길이대로 우아하게 등 뒤로 말려 있습니다. 

몰티즈는 활달하며 작지만 단호하다.

 애정이 많고, 질투도 하고, 응석을 잘 부립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말티즈는 집도 잘 지키지만 아이들을 자신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대드는 경향이 있으니 서열 정하기 훈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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