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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이 푸들 [Toy Poodle] 프랑스가 자랑하는 팔방미인 이번 부터는 반려견 품종에 따른 성격과 여러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푸들에 대하여 먼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푸들은 크기에 따라 3종류가 있습니다..토이푸들, 미니어쳐 푸들, 스텐다들 푸들 입니다.

토이푸들을 입양 하시려는 분들이 많으실것 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토이푸들을 입양을 생각 하신다면 푸들의  성격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푸들  

원산지 :  프랑스

그룹 : 토이 그룹 (소형견) , 미니어쳐그룹(중형견) , 스텐다드그룹(대형견) 


# 토이그룹

체중(3.6~4.1kg) , 키(28cm 이하) 

색상 (흰색, 갈색, 검정색, 오렌지, 회색) 

성격 : 매우 활동적이며 명랑하고 지적이어서 훈련능력이 좋음 


# 미니어쳐 그룹 

체중(3~6kg) 체격 (25~38cm) 색상

 (검은색 흰색 살구색 청색 미색) 

성격 : 호화로운 털을 가진 영리한 재능꾼


# 스텐다드 그룹

체격(38cm이상) , 체중(21~34kg) 크기

 대형 색상 (검은색 흰색 살구색 청색 미색) 

성격 : 활동적이며 지적이고 점잖은 성품 색상

# 토이푸들 특징

프랑스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프랑스의 국견이다. 

영리하고 애교가 많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품종 입니다. 

양처럼 곱슬곱슬하고 촘촘한 털을 갖고 있는 푸들은 털이 잘 빠지지 않아 

털이 집안에 날리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키우면 좋습니다. 푸들의 털은 계속해서 자라 납니다. 

털이 뭉치는 것을 방지하려면 매일 빗질을 해주셔야 합니다.

털을 관리하기 힘든 사람들은 2~3달에 한번 털을 짧게 잘라 주시면 됩니다.

외모처럼 깜찍하고 사교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 애교를 잘 부립니다. 

지혜롭고 영리해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고 훈련에 잘 따릅니다. 

가끔 새침데기처럼 앙탈을 부리는 행동도 하지만 훈련을 잘 시키면 고쳐집니다. 

노인이나 어린이가 있는 어느 가정에나 잘 어울리며 여러 가지 개인기를 훈련시키고 싶은 초보자들이 키우면 좋습니다.

# 토이푸들 건강관리

귓속에 털이 많아 귓병에 걸리기 쉽다. 

귀는 꼼꼼히 손질해주고 귓속

털은 꼭 정기적으로 뽑아 줍니다


# 토이푸들 주의할 점

체격이 작아서 어린아이가 장난을 심하게 치면 다칠 수 있다. 

혼자 있기 싫어하므로 집안에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엔 키우지 않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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