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Dog Story

통제불능 공격견 길들이기

Animal7512 2018. 7. 20. 18:4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한동안 개인적인 일로 인사를 못 드렸네요

오늘은 쉽게 흥분 하는 강아지를 얌전하게 만드는 훈련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통제불능 공격견 길들이기 "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한주도 빼먹지 않고 꼭 시청하는데요?

마침. 애견을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훈련이라 알려드립니다.


공격성을 가진 강아지들은 대부분 주인까지도 무는 경우가 있어 주인들도 공격성을 가진 강아지들이 흥분하면 겁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 주인들은 보통 강아지가 원하는 데로 거의 다 들어주게 됩니다.

자기가 원하는 데로 하여야 하고 싫은 것은 공격을 하고 오냐오냐 키운 강아지들의 습성이라고 합니다.

흥분하면 헐크로 돌변을 하는 강아지들 이럴 때는 무관심!!!


강아지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묶어 놓고 강아지에게는 무관심하면서 

일을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비장의 무기 머리리드줄


가슴 줄 같은 경우는 강아지들이 잘못 하였을 때 잘못했다고 신호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문제점이 심화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머리 리드 줄 같은 경우에는 견주가 잡고 있을 때 강아지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견주를 끌고 가려고 할 때 머리 리드 줄로 인하여 자기 스스로 고개가 견주 쪽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이런 행동은 나쁘구나 하고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대부분 견주님들은 머리 리드 줄을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 할 수가 있는데요?

머리 리드 줄은 강아지에게 채웠을 때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강아지의 예절 교육용이니 불쌍하더라도 교육 기간에는 이겨내셔야 합니다.


이렇게 하여 칭찬 교육으로 하시면 헐크가 되는 일은 없을 것 입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