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양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펫방송이랑 SNS, 유튜브가 많이 발전 하게 되면서 반려동물의 움짤사진, 귀여운사진을 쉽게 접하면서 강아지를 아주 쉽게 입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귀여워서 이뻐서 그냥 순강의 기분으로 입양을 하는데요?

강아지의 입양 기준은 강아지가 되어서는 안되며 입양 기준은 바로 본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강아지는 입양할때의 모습으로 평생을 가지 않습니다.

입양할때의 아기의 모습은 길게는 5개월 짧게는 3개월이면 강아지들이 자라면서 아기의 모습은 없어집니다.

강아지의 수명은 15~20년 정도 살수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강아지를 아기 돌보듯 돌봐야 하는 시기가 늘어 납니다.

사람처럼 치매를 겪을수도 있으며 잘 걷지도 못할때와 앞을 못보거나 할때가 생겨 반려견이 입양할때처럼의 모습은 한순간 입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케어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시간이 생각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반려동물으 이쁠때는 진짜 한순간 입니다.

대부분 5살 미만의 아이들 입니다.

특히 인터넷에 또는 방송에 나오는 이쁜 아가들은 거의 1살 미만의 아이들이 대부분 이죠

우리는 보통 외롭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많이 키우곤 합니다.

그런 이유에서의 강아지를 키우려 하신다면 솔직히 강아지를 키우지 말고 사람들을 만나길 권유하고 싶습니다.

외롭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솔직히 더외롭고 무서운 감정을 드는건 입양한 강아지가 더할 것 입니다.

강아지는 주인이 나가서 집에 돌아오는 시간 평균 9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솔직히 뭐 할것도 없습니다.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주인을 기다리는게 다입니다.

집에돌아오면 3~4시간 같이 있다가 잠들고 또 집을 비우는 주말에는 사람을 만나러 나가고

이러면서 강아지가 나이가 들면 대개 유기를 하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 강아지는 그러면 다른집에 갔을때 사랑을 받을 확율이 있을까요?

귀엽고 이쁠때의 시간은 지나가고 없을 시기에서 모든 생명은 아기의 모습일때 이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니다.

강아지를 단지 이쁘다는 또는 외롭다는 이유로 입양을 하신다면 1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강아지를 유기 하는 사람은 아쉽게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버리지 않습니다.

이유는 키우는 자체를 안하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반려동물을 유기한다는 자체가 아이러니 합니다.

강아지의 입양은 항상 강아지가 전재 되는것이 아니라 본인의 생활 환경과 마음가짐이 전재가 되길 바랍니다.

강아지의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짧게 5년이면 끝나버립니다.

 그이후의 10년 정도는 따스한 마음으로 케어를 해줘야 하기 떄문에 강아지 입양은 신중하게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