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Story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과 공통점

Animal7512 2018. 5. 7. 07:30

안녕하세여?

삼일 연휴의 마지막날 입니다.

연휴는 잘보내셧나요? 여러분저는 토요일은 집에서 푹쉬고 어제는 강아지와 송추에 있는 애견카페를 방문하여 

재미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녁시간 전까지푹 쉬려고 합니다.

오늘이 지나면 어버이날 입니다.

그래서 저녁에 부모님댁에 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와야겠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과 한끼정도는 같이 식사하시여 부모님께 좋은 시간을 선물 하시길 바랍니다.

물질의 선물보다 자식들과 즐거운 식사만큼 좋은 선물은 없으실 것 입니다.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것도 잊지 마세요!!

오늘은 재미로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저도 고양이를 키워봤지만 저는 고양이보다 강아지가 더좋은것 같습니다.

첫 포스팅때 말씀 드린것 같은데 어릴적 키운 고양이가 밥을 안준다고 저를 활킨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고양이가 좋아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늦은밤에 고양이 울음소리는 꼭 아기 울음소리 같아 더 무서울때가 있어요. 제 개인적인 성향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점

강아지 특성

강아지들은 아기때부터 사람을 진짜 부모로 알고 신처럼 잘따릅니다.

애교를 부리거나 사람들이 원하는것을 캐치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려 노력을 합니다.

강아지는 외출후 돌아오는사람을 엄청 반겨 줍니다.

꼬리를 흔들면서 껑충껑충 뛰어 사람을 즐겁게 또는 기쁘게 해줍니다.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행동들 때문에 강아지를 많이들 키우십니다

 사람보다 더 사람을 반겨주는 강아지 입니다

강아지들은 귀와 코가 예민하여 시골마을에서는 도둑이나 낯선 사람을 경계하는 차원에서 개를 키웁니다.

강아지는 배변훈련을 시키고 씻겨주어야 합니다.

강아지는 외로움을 많이타서 혼자있으면 불안을 느끼고 많이 힘들어 합니다.


고양이 특성

하지만 고양이들은 어떨까요?

사람들을 고양이의 집사로 만들어 버립니다.

고양이는 자신이 사람들의 주인으로 생각 한다고 합니다. 

영화 식스센스가 생각 납니다. 최고의 반전 고양이는 몸을 만지는걸 싫어하는 편 입니다

사람이 와도 반겨주는 행동은 없습니다.

고양이는 행동이 민첩하고 날렵하여 쥐를 잘 잡습니다. 

고양이는 관절이 좋아 높은곳을 잘 올라갑니다. 

그래서 일부 나라에서는 관절을 위해 고양이를 잡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본인이 구르밍을 통하여 씻으며 따로 배변훈련이나 배변 패드가 필요없습니다.

고양이는 성격이 깔끔하여 대소변을 모레에 숨기는 본능이 있습니다. 

깨긋한거보다는 자기 정보를 숨기려는 의도가 있는것 입니다.

고양이는 혼자 있어도 먹을 것만 있으면 오랜동안 지낼수 있습니다


# 강아지와 고양이의 공통점

강아지와 고양이는 귀엽고 이쁘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키우고 있습니다.

반면에 키우다가 싫증이나거나 반려동물이 병들때 버려지는것은 강아지나 고양이나 똑같습니다

사람에 욕심때문에 키워지다가 버리는 행동은 없어져야 합니다. 

고양이는 고양이 나름대로 키우는 재미가 있고 강아지도 강아지 나름대로 키우는 묘미가 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며 충성심을 원하시면 강아지를 키우셔야 하고 ,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손이 많이 안가는 동물을 원하신다면 고양이를 추천 합니다.

고양이는 훈련같은건 필요 없으며 밥을 주고 가끔 놀아 주기만 하면 됩니다.

강아지는 모든 행동이 훈련이 필요로하며 모두다 사람에 손에 의해 키워야 합니다.

그만큼 사람을 따르며 사람에게 모든걸 다받칠 만큼 충성을 합니다.털이 빠지는 문제는 고양이나 강아지나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