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 필요한 강아지 행동교정 벨소리에 짖는 강아지 훈련

# 벨소리에 짖는 강아지 훈련법

안녕하세요?

강아지가 너무 짖어도 또 너무 안짖어도 문제 입니다.

그렇지만 요즘 사회는 강아지가 짖을때 문제가 발생 합니다.

집안에서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서 이웃집의 소음으로 분쟁이 발생 하기도 합니다.

강아지는 사회성 동물이기 때문에 환경적요인을 무시 할수가 없습니다.

강아지의 짖음은 환경적인 요인에 인한 짖음과 후천전 학습에 의한 짖음이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소리에 민감합니다.

그래서 유독 벨소리에 많이 짖거나 아주 큰소리로 짖어 이웃집의 항의를 받기도 합니다.

벨소리가 울림과 동시에 강아지들은 짖어대기 시작 합니다.

견주가 아무리 조용히 하라고 해도 그 짖음은 끊임 없이 이루어 집니다.

벨소리에 짖는 강아지들을 어떻게 교정 시켜야 할까요?

또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벨소리에 짖는 강아지 훈련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훈련에 앞서 준비할 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으로 현관으로 나가셔서 20~20~30여초 간격으로 녹음을 해줍니다.

왜 20~30초 일까요? 최대한 강아지들에게 자연스러운 벨소리를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TIP 벨소리를 녹음 하실때에는 강아지를 안고 녹음 하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를 집안에 방치하고 녹음을 하면 그 순간에 또 짖어 댈수 있습니다.

벨소리 녹음을 준비 하셧다면 이번에는 간식을 준비해 주십시요.

그럼 스마트폰을 최대한 현관 주위에 두시고 녹음한 소리를 반복재생으로 재생 시켜 주십시요!

이때 견주는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연출해 주시면 됩니다.

벨소리가 나고 강아지가 짖어대면 현관으로 가셔서 "조용해" (일정한 명령어)를 외치면서 간식을 던져 줍니다

그럼 강아지가 간식을 먹으면서 조용해 질것 입니다.

간식을 다먹고 벨소리가 또 소리나면 그에맞춰 또 짖을 것 입니다.

이때 또 조용해를 외치면서 간식을 던져 줍니다.

이렇게 오랜 반복을 하면 강아지가 벨소리가 울려도 조용해질 것 입니다.

강아지 훈련의 핵심 포인트는 항상 일정한 명령어와 오랜 반복 입니다.

강아지 훈련에 실패 하시는 분들의 사례를 보면 항상 조금 해보시고 "우리 강아지는 안돼" 하면서 금방 포기를 하십니다.

강아지와 사람과의 의사소통이 안되기 때문에 강아지 훈련은 항상 반복적으로 오랜 훈련 시간이 필요 합니다.

물론 강아지에따라 틀려지면 또한 강아지와 견주에 교감에 따라 훈련시간은 비례를 합니다.

훈련의 Tip을 드리자면 간식을 바꿔 주시면서 하는것도 좋은 훈련에 방법 입니다.

그리고 이 훈련은 꼭 낮에만 하시길 요청 드립니다.

강아지가 짖는 것을 교정 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훈련도중 짖음이 발생하게 되므로 저녁에는 낮보다 옆집에서 

더 시끄럽다고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관문과 강아지 사이에 끼어 드시는 행동도 같이 해주시면 벨소리에 짖는 강아지들의 행동이 더 빨리 교정이 될수 있습니다.

# 벨소리에 짖는 강아지 훈련

1. 벨소리를 스마트폰에 녹음한다

2. 현관주위에 스마트폰을 놓고 플레이한다

3. 벨소리가 강아지가 짖을때 변하지않는 명령어를 말하고간식을 준다

4. 오랜시간 반복적으로 한다

5. 현관과 강아지 사이에 끼어든다

6. 간식은 바꾸어 가면서 한다.

7. 꼭 낮에 훈련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