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Story

강아지 감동스토리 주인을 살린개 민이

Animal7512 2018. 4. 28. 10:00



안녕하세요?


강아지는 인간과 살아온 시간이 꽤 오래된 동물중의 하나 입니다.

시간도 오래 되었지만 교감을 나누는건 그어떤 동물보다 좋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와 사람의 감동 스토리는 많은것 같습니다.

작년에 보았던 민이의 감동스토리도 블로그를 쓰면서 새록 생각이 납니다.

한 시골 마을에서 있었던 "주인을 살린" 실제 이야기 입니다.

작년 2017년에 한 동물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사연 입니다..

시골마을 사시는 아저씨는 그 날도 평상시대로 작업장의 대형 냉동고에서 작업을 하셧습니다.

그날도 평상시데로 작업을 하시면서 냉동고안에 물건을 들고 들어가 아무 생각 없이 평상시의 버릇데로 들어가시면서 문을 닫아 버리셧습니다.

물건을 정리를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가려고 하니 문이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순간 "아차 큰일 났구나" 나는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으셧을 겁니다.

얼마전 태풍때문에 문고리의 고장이 있어 안에서 문을 열수가 없게된것이 생각이 난것 입니다.

대형 냉동고는 3~10평짜리의 냉동고도 있기때문에 밖에서나 안에서나 문을 열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습관이 무서운 것 입니다.

몸에 익은 습관데로 문을 닫아 버린게 후회를 해도 되돌릴수 없이 위급한 상황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냉동고에서 10~20분안에 나가지 않으면 얼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죽음의 공포를 느낀 아저씨는 그 순간부터 냉동고의 문을 세차게 두드리면서 "누구없소?" "민이야~"를 

외치는거 외에는 달리 손을쓸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외치던 중 밖에서 아저씨의 외침을 알아듣고 달려온 민이가 "멍멍멍" 짖고 있는겁니다

아마 그짖음속에는 아저씨 괜찮아요?


" 제가 구해 드릴께요"

" 조금만 참으세요 " 라는 짖음일 것 입니다.

민이가 애타게 울부짖자 동네의 개들이 일제히 울부짖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들도 그들만의 대화가 있는듯 합니다.

동네 개들이 일제히 짖자 주변 밭에서 일하는 이웃집 할머니가 개들의 짖음을 들으시고 "이상하다 개들이 왜이리 자꾸짖나?" 생각을 하셧다고 합니다

동네 개들은 낯선 사람의 인기척이 있지 안는한 짖지를 않습니다.

사람의 인기척이 없는데 개들이 짖는것을 더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민이가 울부짖던 옆집으로 가보게 되셧습니다.

옆집에는 민이가 냉동고를 바라보면서 계속 짖고 있었습니다.

순간 옆집 할머니는 냉동고를 열어 보았습니다.

바로 옆집에 아저씨가 냉동고 안에서 덜덜덜 떠는 모습을 보시게 된것 입니다.

아저씨는 나오시면서 고맙다고 말씀을 하시고 민이를 와락 안으면서 고맙다고 하셧습니다.

이 영상을 보게 되면서 참...강아지가 사람보다 

낳을때가 있구나 하는 여러 생각이 들게 됩니다

민이 덕분에 새삷을 사시는 견주 아저씨는 민이를 반려견 이상의 생명의 은인으로 생각 하게 되실 것 입니다..

처음 인터뷰 하면서 눈눌을 흘리던 아저씨를 보면 저도 갓슴이 뭉클해져 우리집 강아지를 한번더 보게 됩니다.

무엇을 바라면서 키우는 건 아니지만 견주가 보여준 마음을 언젠가는 충실히 보답을 하는 강아지들이 저는 마냥 좋습니다.

강아지의 감동스토리는 볼수록 기분좋고 볼수록 가슴이 찡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