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g Story

강아지 입양시 준비물 & 주의 할점

Animal7512 2018. 4. 17. 07:00

안녕하세요? 

열세번째 이야기 오늘은 반려견 입양시 꼭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과 주의할 점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반려견을 입양 하실 때에는 여러가지 준비물이 필요로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사료 입니다..밥은 꼭 먹어여야 하니까요..

입양 하시기전에 애견숍이든 유기 보호소든 입양전 강아지가 먹던 사료를 똑같이 준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반려견을 입양 하시면 강아지는 환경도 낯설고 사람도 바뀌어서 같은 사료로 주지 않을 경우 안먹게 되는 경우가 더 심해질수 있습니다.

애견 샵이든 유기 보호소든 입양 하시면서 소량의 사료를 얻어 오시는게 좋을 것 입니다.

그리고 사료를 주실떄 반려견이 3~6개월 정도의 반려견이라면 사료를 물에 물려주시면 반려견이 사료를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6개월 미만의 강아지들은 아직 치아가 다 나오지 안았기때문 입니다.

사료를 준비 하셧다면 강아지 밥그릇도 준비하셔야 하는데요 밥그릇은 어린 강아지의 경우 플라스틱 제품을 사용 하시길 권장 합니다.


쇠그릇이나 도자기 그릇은 사료 먹을때 소리가 날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소리에 엄청 민감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집과 켄넬이 필요 합니다,.

반려견은 집에 있을때 최고의 안정감을 느낍니다.  

다른 훈련 시킬때도 사용 할수도 있습니다.

켄넬은 애견병원 이나 반려견이랑 이동 하실때 꼭 필요한 물품 입니다. 

켄넬을 집으로 사용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린 반려견의 경우나 집에 아기가 있다면 울타리가 꼭 있어야 합니다.

아기와 강아지는 친해지기 전까지 분리시켜 주시는게 좋습니다.

위생용품 으로는 강아지 전용 샴푸 요즘은 강아지 품종에 따라 샴푸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푸들전용, 말티즈존용 이런 제품들이 있으니 되도록 맞는 샴푸를 사용 하시길 바랍니다.. 

강아지의 털이 만져 보시면 아시겠지만 품종 마다 털의 촉감이 많이 다릅니다.

귀클리너 , 안구세정제 , 강아지 치약, 칫솔, 애견빗, 애견발톱깍기 이렇게 구비 해주셔야 합니다.

반려견도 음식물 섭취 후 치아를 딱아 주시지 않스시면 입내새도 많이나고 치석이 많이 끼여서 보기도 안좋고 치아 질병도 생깁니다.

안구 세정제는 어린 강아지일 경우에만 해주셔도 되지만 귀세정제는 꼭 지속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귀가 덥혀있는 애견일수록 필수 입니다.  

귀가 덥혀있어서 귀가 지져분해지고 습기가 차있어 세균이나 질병의 원인이 되니다. 

발톱은 1달에 1번 깍아 주시면 되는데요 발톱을 잘라주지 않으면 쿠션과 발톱이 평행이 되지 않아 걸을때 발에 무리가 갑니다 그리고 가정견의 필수품 배변패드 입니다. 

반려견 분양시 주의 할 점은 새끼 강아지의 경우 꼭 깨끗히 씻기고 데려 오셔야 합니다.

여러 강아지와 생활하던 강아지에 안좋은 세균이 있어 추후에 분양한 강아지에게 병을 옮길 수도 있습니다. 

직접 씻기신다면 몸을 먼저 닦이시고 얼굴을 살살 문지르듯 닦으시면서 귀에 물이 들어 가지 않도록 주의 하셔야 합니다.  

(유트브 영상을 확인 해주세요) 강아지 들은 귀가 제일 질병이 걸리기 쉬운 곳 입니다.

# 반려견 입양시 준비물

1. 사료, 밥그릇, 식수대(강아지 전용 물병)

2. 강아지집 & 켄넬

3. 애견전용샴푸, 귀세정제, 구강청결제, 강아지 치약 , 칫솔 , 강아지빗

4. 배변패드 , 배변 유도제 


# 반려견 입양시 주의할점

깨끗히 씻겨서 입양을 합니다.